남덕유산(南德裕山) 산행기
산행 일시: 2 , 11 ,`18)
(경남 거창군 북상면, 함양군 서상면, 전북 장수군 계북면) 높이: 1,507.4m
남덕유산은 동봉(봉황봉)과 서봉(一名 장수덕유산,1,498.3m)이 있다. 그러나 남덕유라면 동봉을 가리킨다. 동봉에서 남동쪽으로 아찔한 암벽이 몇 군데 있는데 이곳에는 3군데의 철제사다리가 놓여져 있다. 덕유산의 최고봉인 향적봉에서 남쪽으로 약 15km 지점에 위치한 덕유산의 제2의 고봉인데, 향적봉이 백두대간에서 약간 비켜 나 있는 반면 남덕유산은 백두 대간의 분수령을 이루므로 백두대간 종주팀들에게는 오히려 향적봉보다 더 의미 있는 산이 된다. 남덕유산은 3대강의 발원샘을 갖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.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구하기 위해 왜구들과 싸웠던 덕유산 의병들이 넘나들었던 육십령은 금강(錦江)의 발원 샘이며 정상 남쪽 기슭 참 샘은 거룩한 논개의 충정을 담고 있는 진주 남강(南江)의 첫 물길이 되며 북쪽 바른 골과 삿갓 골 샘은 낙동강(洛東江)의 지류 황강(黃江)의 첫 물길이다.
영각사는 신라 헌강왕 2년(876) 심광대사(審光大師)가 창건하였으며 조선 세조 31년(1449) 원경(圓境)대사가 중건하였으며 중종 18년(1523) 성묵(性默)대사가 중창한 절로 6.25때 설파(雪坡)대사가 감수하여 만든 화엄경판까지 불타 버려 1959년 다시 지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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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통 |
재경 고흥산악회 버스를 타고 이동 함. (지인이 속한 산악회임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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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시간10분), 휴식시간과 점심시간 및 좁은 철계단에서 하산산행인들과 교차로 인하여 지체되었음.
영각사지킴터입구- 매표소- 너덜지대- 능선 안부- 철계단- 남덕유산 정상- 서봉(1,496.5m)- 갈림길- 경남교육청교육원- 영각사지킴터입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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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전 10시 23분 주차장을 출발하여 덕유산국립공원입구 안내를 지나쳤다.
서봉에서 바라본 덕유전경
서봉에서 뒤로 한 남덕유산 정상.
서봉에서 헬기장 지나 갈림길 방향으로 하산.
겨울산행으로 1위를 하는 덕유산.
산행 당일에는 많은 눈이 와서 덕유산 입산이 통제되었지만
남덕유산은 산행을 할 수가 있었다.
오랫동안 소망한 덕유의 한 점으로 남덕유산을 오른 것이 2018년의 시작이 되었다.
아직도 이루지 못한 100대 명산과 인기 100대산의 등정을 난 아직도 진행 중이다.
남덕유산(봉황봉)을 오르다. 2.11.`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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